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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語】結婚女子的旅行:得到老公允許了嗎?
2019-05-23 月亮圓圓 4376 0 0  

[맞춤형 결혼] 결혼의 규칙은 부부마다 다르다

[搭配結婚] 婚姻的規則因夫妻而異



피자도 내 맘대로 맞춤 주문하는 시대. 하나의 정답만을 강요하는 결혼 제도에 끼워맞춰 살아야만 할까? 좋은 것은 취하고 불편한 것은 버리면서 나에게 꼭 맞는 결혼 생활을 직접 만들어가려 한다. <편집자말>

這是一個披薩也能夠隨心所欲定制的時代,是否應該迎合只要求一個正確答案的結婚制度呢? 好的就喝,不喜歡的就扔掉,想親自創造適合我的婚姻生活。 <編者語>

남편이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러 간 날이었다. 좀 늦을 것 같다는 연락이 왔다. 밤 11시를 조금 넘긴 시각이었다. 혼자서 고양이들과 한가하게 침대에서 뒹굴뒹굴하며 쉬고 있는데 또 스마트폰이 울렸다. 이번에는 시아버지 전화였다.

丈夫去見久違的朋友們,發消息說會晚一點。時間是晚上11點。 我獨自和貓咪們悠閑地在床上打滾休息,手機又響了,這次是公公的電話。

고개를 갸웃하며 받았다. 약주 한잔하시고 며느리 목소리가 듣고 싶어져 전화하셨단다. 좀처럼 내게 전화하신 적이 없어서 무슨 일 있나 하고 긴장했던 마음이 풀렸다. 서로 웃으며 근황을 주고받다가 아버님께서 궁금해하실 듯해 남편 이야기를 꺼냈다.

歪著頭接了電話,公公說喝了點藥酒,想聽一下兒媳婦的聲音,所以打電話了。因為從來沒有給我打過電話,所以緊張的心情得到了緩解?;ハ嘈ψ漚換喚?,公公好奇地提起了丈夫。

"남편은 오늘 친구들 만나러 나가서 좀 늦는대요."
"그래? 아직도 안 들어왔어?"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재미있나 봐요."
"남자가 술 먹고 좀 늦게 들어와도 바가지 긁지 마라. 그럴수록 잘해줘야 해."

“老公今天出去見朋友,說晚一點回來?!?br /> “是嗎?還沒回來?”
“好久沒見朋友了,看來挺有意思的?!?br /> “男人喝了酒回來了晚了也別生氣,越是這樣越要對他好一點?!?br />
시아버지는 뒤끝 없고 호쾌하신 분인데, 꼭 예기치 못한 순간에 놀랄 만큼 가부장적인 발언을 내뱉곤 하신다. 집에 늦게 들어온다고 바가지 긁을 생각도 없었지만, 그럴수록 잘해줘야 할 건 또 뭐란 말인가. 남편이 놀다가 늦게 들어와도 집에서 아내가 상냥하게 비위를 맞춰야 남편이 기도 살고 밖으로 나돌지도 않는 법이다, 그런 부연 설명이 빤히 보이는 것 같았다. 나는 솔직하게 답했다.

公公是個不記仇的豪爽的人,在沒有預料到的瞬間經?;崴黨雋釗順躍募頁な椒⒀?。雖然沒想過晚回家要生氣的想法,但越是這樣越要對他好又是什么意思呢?丈夫玩得晚回來,妻子在家里也要和藹可親地討好,這樣丈夫才能留下來,也不會在外面到處亂跑。

"아버님, 저희는 '서로' 귀가 시간에 별로 신경 안 써요."

“爸爸,我們對彼此回家的時間不太在意?!?br />
나의 술자리는 왜 허락받아야 하는가

我的酒席為什么需要被允許

▲  실제로 결혼한 내가 술자리에 남아 있으면 '오늘 술 먹는 거 허락 받았어?'라든가, '남편은 괜찮대?'라고 묻는 이들이 종종 있다.

▲如果有時我被留在酒桌上,經?;嵊腥宋式嶧櫚奈遙骸敖裉炷愫染票輝市砹寺?”“老公不要緊吧?”等等。

우리 부부는 둘 다 술을 좋아하는 편인데, 결혼 초에는 각자 친구들과의 술자리에 갈 때 은근히 서로 눈치를 봤다. 새벽까지 이어진 술자리를 끝내고 집에 들어오면 화가 난 배우자가 팔짱을 낀 채 기다리고 있는 장면이 우리에게 익숙한 결혼의 레퍼토리였던 것이다.

我們夫妻倆都比較愛喝酒,結婚之初,我們各自去和朋友喝酒時,總會暗暗地互相看對方臉色。 酒席一直持續到凌晨,回到家里,生氣的配偶挽著胳膊等待的場面成為了我們熟悉的結婚日常。

실제로 결혼한 내가 술자리에 남아 있으면 '오늘 술 먹는 거 허락 받았어?'라든가, '남편은 괜찮대?'라고 묻는 이들이 종종 있다. 우리는 양해와 동의가 필요할지언정 허락을 구해야 할 사이는 아니었다. 한편으로는 남편도 '결혼한 남자가 이 시간까지 술자리에 있어도 되느냐'는 질문을 받곤 하는지 궁금했다.

實際上,如果結婚的我留在酒桌上,經常有人會問“今天喝酒被允許了嗎?”。我們之間并不需要得到允許,即使需要諒解和同意,也不是需要報告來得到允許的關系。另外,我也好奇丈夫會不會經常被問到“結婚的男人在酒桌上一直呆到這個時間沒問題嗎?”

물론 한쪽이 좋아하는 걸 다른 한쪽이 이해하지 못하면 그 차이가 싸움으로 이어질 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연애할 때부터 서로의 술자리나 귀가 시간 때문에 다툰 기억이 거의 없다. 왠지 결혼 후에는 달라져야 할 것 같아 신혼 초에는 혼자 남편의 귀가를 기다리곤 했는데, 그러던 어느 날 곰곰이 생각해봤다. 그가 친구들과 노느라 집에 늦게 들어오면 나는 기분이 나쁜가?

當然,如果另一方不能理解對方喜歡的東西,這種差異可能會演變成爭吵,但我們從戀愛時起,就幾乎沒有因為對方的酒席或回家時間而爭吵的記憶。不知道為什么,結婚后總覺得應該有變化,新婚之初我常常一個人等丈夫回家,可是有一天我仔細想了想,他和朋友玩得晚回家,我心情不好嗎?

심심하고 외로울 때는 있지만 화가 나는 건 아니었다. 물론 공동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울 만큼 횟수가 잦거나 서로를 의심할 만한 여지가 있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그 정도는 아니었다. 게다가 우리는 공동으로 육아할 아이도 없다(함께 돌봐야 할 반려묘는 있다). 남편은 전날 술을 아무리 많이 마셨어도 아침에 잊지 않고 고양이 밥을 챙겨주고 출근했다.

雖然有時候很無聊、很孤獨,但并不是生氣。當然,如果次數頻繁,甚至到了難以維持共同生活,或者對彼此有懷疑余地的話,問題就大了,但我們還不至于到那個程度,加上我們沒有共同養育的孩子(有需要一起照顧的伴侶貓)。丈夫就算前一天喝再多的酒,早上也沒忘記給貓喂飯后再上班。

밤중에 내가 전화를 자주 걸지도 않지만, 그가 안 받거나 피하는 경우도 없었다. 물론 나 역시 술자리를 좋아하고, 친구들과 새벽까지 술 마시는 일이 종종 있다는 계산이 깔려 있었음을 부정하진 못하겠다.

半夜我雖然也不常打電話,但他也沒有不接或躲開。當然,我也不能否認自己也喜歡喝酒,而且經常和朋友喝酒到凌晨。

하지만 무엇보다도 단지 '유부남, 유부녀'라는 이유만으로 결혼 전에는 아무렇지 않았던 서로의 자유를 침해하고 싶지 않았다. 그럴 필요도 없었다. 한 사람이 하룻밤 정도 집을 비운다 해서 공동생활에 큰 문제가 생기는 것도 아니었다. 내 일상은 크게 달라진 게 없고 오히려 결혼을 계기로 온전한 독립을 이뤘다고 생각했는데, 결혼이라는 타이틀은 어쩐지 나를 부자연스럽게 옭아매고 있었다.

但是最重要的是,我們不想僅僅因為自己是“已婚男人、已婚女人”的理由來侵犯彼此的自由,也沒有必要。一個人離開一晚上的家,對于兩個人的共同生活也不會有什么大問題。我的日常生活沒有什么改變,反而結婚后更形成完整的獨立,我不知道為什么結婚這個標題總讓人覺得不自在。

결혼한 여자의 '혼행'

已婚女人的“婚事”

결혼 전의 나는 혼자서 먹는 밥과 혼자서 가는 여행을 좋아했다. 남편을 만난 뒤 함께하는 것의 즐거움을 알게 됐고 심지어 결혼까지 했지만, 더 이상 나 혼자서 아무것도 누릴 수 없다는 뜻은 아니었다.

結婚前的我,喜歡一個人吃飯,一個人旅行。見到老公后,我懂得了在一起的快樂,于是很開心地結婚了,但這并不意味著我不能再一個人享受什么。

지난해 겨울에는 굳이 혼자서 홋카이도 여행을 다녀왔다. 남편은 나만큼 여행을 좋아하진 않는 데다, 프리랜서인 나는 직장인인 그에 비해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편이다. 비행기 티켓이 싼 평일에 짧은 여행을 다녀오겠다는 나를 그는 흔쾌히 이해해줬다. 남편도 고양이도 없이 혼자서 며칠을 보내는 건 정말 오랜만이었고, 외롭지만 즐거웠다.

去年冬天,他執意要獨自去北海道旅行。丈夫沒有我那么喜歡旅行,而且作為自由職業者的我和上班族相比,時間算是自由的。 對于要在機票便宜的平日里去短途旅行的我,他也能夠欣然理解。 旅行之后,沒有老公也沒有貓,一個人過幾天,真的是好久沒有體驗過的生活了,雖然孤獨,但很開心。

그러나 내심 뭔가 잘못한 듯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했는데, 나 역시 '결혼했는데 이래도 되나'라는 근본적인 의문에서 벗어날 수 없었기 때문이다.

但我內心也覺得好像做錯了什么似的感到抱歉,因為我也擺脫不了“結婚了,這樣行嗎”的根本性疑問。

사회의 도덕적 범위를 벗어나지 않고 살아오려 노력한 내게 혼자 여행, 즉 외박한다는 사실은 왠지 '규율 위반' 혹은 '일탈' 같았고, 인생에 빨간 경고등이 번쩍 켜진 것처럼 느껴졌다. 남편이 공동의 생활비를 개인적인 일로 사용한다 해도 딱히 거리낌이 없었는데, 막상 내가 혼자만의 즐거움을 위해 그 돈을 쓴다 생각하니 마음 한구석이 찜찜하기도 했다.

對于不脫離社會道德范圍,努力生活的我來說,獨自旅行又外宿的事實,不知為何讓人感覺像是“違反紀律”或者是“偏離工作崗位”,仿佛人生亮起了紅燈。即使丈夫把共同的生活費用在個人的事情上,我也沒有一點顧慮,但是當我自己為了自己的開心花錢的時候,就總覺得心里不太自在。

주변에서는 역시나 예상했던 질문이 나왔다. '남편은 괜찮대?' 배우자의 '따로 여행'을 허락할 것인가 말 것인가는 여전히 논쟁적인 주제인가 보다.

周圍的人果然提出了預想的問題:丈夫不要緊嗎?配偶獨自一人旅行他能夠答應嗎?這似乎仍然是爭論的主題。

그러고 보면 이 죄책감의 뿌리는 이미 결혼 전부터 자라나고 있었다. 아내가 남편만 홀로 둔 채 친구들과 여행 가는 걸 은연중에 금기라 여겼고, 그래서 친구들과 휴일을 보낼 때면 '결혼 전에 실컷 놀자'고 다짐하곤 했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결혼 후에는 할 수 없다'는 전제에 자연스럽게 동의하고 있었던 거다.

這樣看來,這種負罪感的根源早在結婚前就已經生長。妻子一直獨居在丈夫身邊,暗自認為和朋友們去旅行是禁忌,因此每當和朋友們一起度過假日時,她就會下決心“我還是在結婚前盡情地玩吧”。 也不是誰讓的,而是自然而然地同意了“結婚后不能獨自旅行“的前提。

결혼하고 나면 어디 머나먼 곳으로 떠나는 것도 아닌데, 또 낯선 이성과의 접점이 있던 것도 아닌데, 왜 나는 미래의 남편에게 의견을 물어보지도 않은 채 당연히 '결혼하면 못 하니까'라고 전제했을까.

結婚后,我又不是去什么遠的地方,又不是和陌生的異性有什么契合點,為什么我連未來老公的意見都沒有征求,就想當然地認為“結婚了不能獨自旅行”呢?

결혼의 여러 제약 중에서도 가장 벗어나기 어려운 것이 바로 그거였다. 언제부터 내 안에 쌓여왔는지조차 알 수 없는 내면적인 압박. 외부에서 밀고 들어오는 며느리에 대한 제약은 눈에 또렷이 보이기에 어떻게든 하나씩 걷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결혼한 여자'라는 수식어에 잠재된 은연중의 제약은 나도 모르게 나를 잠식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在婚姻的種種制約中,最難以擺脫的就是這個——不知從何時開始堆積在自己體內的內心壓迫。 外界對兒媳的制約顯而易見,對“結婚的女人”的修飾語一直在潛移默化地蠶食著我。

혼자가 좋은데... 그럼에도 결혼한 이유

一個人挺好的...但是結婚的理由?

▲  남편을 두고 가는 건? 아내의 도리가 아닌 것 같다는 양심의 가책이 밀려든다. 그러다가 나는 또 고개를 저으며 가능성을 열어본다. 용기를 낸다면 못할 일도 아니리라. 그는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사람이고, 나 역시 그렇기에.

▲撇下丈夫走掉? 我搖了搖頭。其實只要鼓起勇氣,那也不是不可能的事情,他是一個可以照顧自己的人,我也是這樣。

간혹 '결혼했으니 당연히'라는 수식어를 붙여 관성적으로 화를 내며 싸울 때가 있었다. 차분히 곱씹어 보면 그렇게 화가 나는 일이 아니었는데 말이다.

偶爾會貼上“結婚了當然”的修飾語,習慣性地發火打架。但如果冷靜地回想,就不會那么生氣。

괜찮은 것과 괜찮지 않은 것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결혼의 규칙 또한 부부마다 달라야 했다. 나는 생각날 때마다 남편과 '괜찮은 것'과 '괜찮지 않은 것'을 하나씩 질문하며 우리만의 규칙을 정해 나갔다. '회식이나 술자리, 여행은 괜찮지만 연락이 끊기는 것은 싫다', '서로 미리 양해를 구하면 외박도 할 수 있지만, 걱정시킬 만한 요소는 만들지 말자' 등.

好與不好的標準因人而異,所以結婚的規則也應該因夫妻而異。每當我想起來的時候,我都會和丈夫一個一個地討論“有所謂”和“無所謂”,并制定屬于我們的規則。諸如“雖然去參加聚會、旅行
酒局”等等,但不會失去聯系。如果互相提前請求諒解,可以外宿,但不要制造讓人擔心的因素等。

결혼에 대한 내 의견을 표출할 때마다 '결혼했으면 사회적인 관례를 따르고, 참고, 견뎌야 한다'는 어른들의 조언을 수없이 들었다. 결혼생활을 위해서는 각자의 자유를 포기할 줄도, 싫은 것을 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했다. 마땅히 해야 할 것, 마땅히 지켜야 할 것을 따르지도 않을 거면서 우리 부부는 왜 결혼했을까?

每當我發表關于婚姻的意見時,我都會無數次聽到長輩們的建議“既然結婚了,就應該遵循社會慣例,忍著忍著”。他們說為了過好婚姻生活,應該學會放棄自己的自由,做自己不喜歡的事情。 既然我們不遵循應該遵守的,我們夫妻為什么要結婚呢?

분명한 건, 우린 여전히 '함께'인 동시에 '각자'이고, 결혼이라는 안전한 수갑으로 서로를 속박하기 위해 결혼한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우리는 더 행복해지려고, 더 안전한 자유를 누리려고 결혼했다.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세상이 일괄적으로 만들어낸 결혼이라는 틀에 우리를 가두고, 튀어나온 부분을 잘라내어, 기성품 같은 '유부남, 유부녀의 삶'을 누리기 위해 결혼한 것은 아니다.

可以肯定的是,我們仍然是“在一起”,但同時也是“獨立的自我”,并不是用婚姻這個安全手銬來束縛彼此才結婚的。我們結婚是為了更幸福、更安全的自由。不考慮每個人的特性,把我們關在世間統一打造的婚姻框架里,剪掉突出的部分,我們不是為了享受既成品般的“已婚男人、已婚女人的生活”而結婚的。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스페인 하숙>을 보면 홀로 그 기나긴 길을 걷는 사람들의 용기가 부러워졌다. 언젠가는 나도 할 수 있을까? 일단 남편의 취향에는 썩 내키지 않는 일이니 그와 같이 갈 확률은 희박하다. 남편을 두고 가는 건? 아내의 도리가 아닌 것 같다는 양심의 가책이 밀려든다. 그러다가 나는 또 고개를 저으며 가능성을 열어본다. 용기를 낸다면 못할 일도 아니리라. 그는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사람이고, 나 역시 그렇기에.

正在熱播的tvN《西班牙寄宿》中,讓人羨慕獨自走那條漫長路的人們的勇氣。 什么時候我也能做到呢?丈夫對這條長路不感興趣,和他一起去的概率微乎其微。 放下丈夫走? 我又搖搖頭尋找可能。只要鼓起勇氣,那也不是不可能的事情,他是一個可以照顧自己的人,我也是這樣。

나는 여전히 자유로운 혼자의 삶이 좋다. 그런데 그 자유를 그와 함께 누리는 지금이 더 좋다. 우리는 때로 서로의 삶을 응원하고, 때로는 각자의 삶을 교차시킨다. 가끔은 궁금한 길을 혼자 앞서 걸어가고, 가끔은 되돌아와 손을 내밀어 의지해도 좋다고 이미 서로 동의했다. 혼자인 동시에 함께이기 위해서 우리는 결혼했기 때문이다.

我喜歡自由自在地生活,但是更喜歡和他一起享受自由的現在。我們有時互相支持對方的生活,有時互相交叉各自的生活。有時候好奇地獨自走在前面,有時又折回來伸手相依,。因為我們結婚了,為了一個人,同時為了在一起。

網友評論:

lami****댓글모음
뭔 개소리냐 남자도 여행 혼자가면 아내 허락이 있어야 간다...
답글54공감/비공감공감1997비공감74

說什么呀,丈夫要獨自旅行也需要獲得老婆的許可……

cogp****
나도 여자인데 이건 아니지 않나? 남편들은 여행갈때 그냥 가나?? 서로에게 양해를 구하는 것이지 쓰잘데가 없는 분란을 만들지 마라
답글20공감/비공감공감1387비공감35

我是女的,但我覺得這么說不對吧?;ハ嘁ヂ瞇械氖焙蛞殘枰玫蕉苑降男砜砂?。

sind****
기자들이 남혐 여혐 논란의 원천이다
답글16공감/비공감공감625비공감15

記者們真是不嫌事大。

real****
아니 결혼했으면 당연히 배우자 의견 물어봐야하는거 아님? 뭐 이러냐 진짜
답글12공감/비공감공감576비공감14

當然結婚了應該問問配偶的意見不是嗎?有什么可說的呢。

88ki****댓글모음
그럼 그냥 결혼을 하지 마. 남녀를 떠나, 배우자에게 말도 없이 외박하고 여행가면서 배우자가 그거 못 하게 하면 자유를 '침해'받는다고 느낄거면 대체 왜 결혼을 하냐? 애초에 결혼이란 서로가 서로에게만 충실할거란 약속이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의심할만한 상황은 서로가 최대한 피하는게 정상인거다. 구속? 모든 인간관계가 원래 다 구속이다. 구속이 싫으면 어디 무인도 가서 혼자 물고기 잡아 먹고 나뭇잎으로 집 지어 혼자 살던가
답글8공감/비공감공감114비공감4

那你不要結婚???拋開男女不說,如果你跟配偶說要去旅行,他不同意,然后你就覺得被侵害了自由的話,那為什么要結婚呢。結婚本身就是對彼此忠誠的一種允諾,為了守護這種允諾,有任何值得懷疑的事情發生的時候,就盡可能的避免。拘束?所有的人際關系本身都是一種拘束。不喜歡拘束的話就到一個無人的小島上去獨自生活吧。